NOTICE

SALOMON Flagship Store constructed by IYOUNG

살로몬FSS '아웃도어 매장 맞아?'

Thursday, September 11, 2014 | 곽선미 기자


신세계인터내셔날(대표 최홍성)이 「살로몬아웃도어(이하 살로몬)」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.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 편에 문을 연 「살로몬」 플래그십 스토어는 여느 럭셔리 브랜드 매장 못지 않은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내.외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.

매장 전면에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밤 시간까지 「살로몬」의 캠페인 영상 등을 내보내 길을 지나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, 거리를 화려하게 만들어준다. 3층으로 구성된 이곳은 여느 아웃도어 매장처럼 빽빽하게 상품을 구성하는 것 대신 갤러리처럼 상품 라인별 존을 구성해 여유롭게 매장 내부를 거닐며 브랜드의 분위기와 상품을 찬찬히 둘러볼 수 있도록 꾸몄다.

특히 3층에는 교육 공간을 마련해 매주 수요일마다 「살로몬」의 트레이드마크인 트레일런 교육을 가지고, 참가자 30명과 함께 숙련도에 맞춘 한강 트레일러닝 코스를 달린다. 「살로몬」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강 진입로와 약 200m 인접해 있어, 스포츠/아웃도어 브랜드 중 한강에 가장 빨리 진입할 수 있는 매장이다.

지난 주 금요일(5일) 진행한 오픈식에는 장 마크 팜베트(Jean-marc Pambet) 글로벌 살로몬 사장과 조병하 신세계인터내셔날 부사장, 최삼규 아머스포츠코리아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.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2018년가지 「살로몬」을 3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.

(왼쪽부터)서원식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, 매트 골드(Matt Gold) 살로몬 아시아퍼시픽 지사장, 조병하 신세계인터내셔날 부사장, 장 막 팜베트(Jean-marc Pambet) 살로몬 사장, 고유현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, 최삼규 아머스포츠코리아 한국지사장, 션 힐리어(Sean Hillier) 아시아퍼시픽 살로몬사업부 이사, 황의건 신세계인터내셔날 이사, 이은수 살로몬 압구정점 점장


<저작권자ⓒ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>
 

이전글 : 2013 가을산행
다음글 : 다음글이 없습니다